뮌헨에서 두번째 여행지인 체코로 넘어가던 날 스치던 비에 젖은 창밖의 풍경들...
아름다운 데칼코마니...
페키지가 아니였다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던 전원의 호숫가...
기회는 다시 주어지지 않을터...해서 무척이나 아쉬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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