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은행나무 아래서 by 별스민 2014. 11. 2. 모처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잠시 바람부는 가을을 바라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아침 (0) 2014.11.08 가끔은 (0) 2014.11.07 오늘은 (0) 2014.10.25 붉은 아침 (0) 2014.10.22 일그러진 달 (0) 2014.10.20 관련글 가을 아침 가끔은 오늘은 붉은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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