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오늘은 by 별스민 2014. 10. 25. 오늘은 오늘은 무심해 져야지 아득히 무심해 져야지 땀으로 얼룩지던 고통의 시간들은 한차례 몸살로 이껴내고... 오늘은.swf0.19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0) 2014.11.07 은행나무 아래서 (0) 2014.11.02 붉은 아침 (0) 2014.10.22 일그러진 달 (0) 2014.10.20 저녁 노을 (0) 2014.10.18 관련글 가끔은 은행나무 아래서 붉은 아침 일그러진 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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