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은 손으로 잡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던 추억을 생각하며
뜨거운 햇빛아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메라에 담으려고
열심히 셧터를 눌러 데려온 잠자리....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의 그 쓸쓸함을 느꼈던 순간의 시간 (0) | 2010.08.02 |
---|---|
어미새와 아기새 (0) | 2010.07.27 |
선유도에 토끼가 살아요 (0) | 2010.07.07 |
참새부부 (0) | 2010.06.23 |
귀여운 다람쥐 형제 (0) | 2010.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