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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존재의 가벼움이 침묵을 부른다

by 별스민 2013. 2. 25.

 

 

푸르고 맑은 하늘

말없이 서 있는 나무

존재의 가벼움이 침묵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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