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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나비와 새

청설모

by 별스민 2014. 5. 5.

 

 

배 고픔이 경계심을 풀게 했는지

수목원 소나무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 곁을 맴돌던 청솔모...

작은 빵 한조각 맛 있게 먹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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