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찾아온 신록의 싱그런 계절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살랑살랑 바람부는 월드컵공원은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모처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올려다본 푸른 하늘을 가린
층층나무 잎파리가 너무 예뻐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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