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코스모스 by 별스민 2023. 10. 15. 코스모스 윤동주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뚜리 울음에도 수집어지고 코스모스 앞에선 나는 어렸을적 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전송 (0) 2023.10.29 가을 (0) 2023.10.23 코스모스 (0) 2023.10.15 가을 사랑 (0) 2023.10.14 가을 안부 (0) 2023.10.10 관련글 가을 전송 가을 코스모스 가을 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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