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풍경 비에 젖은 아침 산책 길

by 별스민 2022. 8. 30.

요즘 매일 걷고있는 동네 신정산 아침 산책길

오늘은 비에젖은 풍경이 더욱 싱그러워

맘껏 피톤치드를 마시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긴다

내일 까지 이어지는 비

내일은 더 상쾌함에 젖으리라 기대하며...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고향  (0) 2022.09.27
사랑스런 둥근잎유홍초  (0) 2022.09.22
블로그와 이별을 해야 하나보다  (0) 2022.07.27
저녁노을  (0) 2022.07.14
호젖한 아침 산책길에서  (0) 2022.07.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