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하늘공원에 올라 담았던
꽃말도 예쁜 둥근잎유홍초.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여나는 풀꽃이 사랑스러워
눈에 띄면 카메라를 들이댄다.
어제도 눈에 뜨여서 담고
오늘도 몇컷 담아보고...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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