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흰여뀌 by 별스민 2011. 9. 29. 청량리에서 밤 기차를 타고 새벽에 내린 동해 기다리던 여명도 오메가도 만나고 맑고 시원한 아침 바다를 즐기며 해국도 찍고... 발길을 돌려 버스를 타고 경포로 가다 경포 호숫가를 사진도 찍으면서 들러보면서 이렇게 흰여뀌를 만나고 피곤도 잊은 마냥 행복한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잎유홍초 (0) 2011.10.01 야고 (0) 2011.09.30 흰해국이를 만나다 (0) 2011.09.29 해국을 만나다 (0) 2011.09.29 흰진범 (0) 2011.09.28 관련글 둥근잎유홍초 야고 흰해국이를 만나다 해국을 만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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