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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52

묵호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묵호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길에서 논골 어촌 벽화마을의 고단한 삶의 표현이 왠지 서글프기도 하다 하늘에 걸린 북어에게서도 고단한 노동의 슬픔이 베어 있음을... 꼬챙이에 꽃혀진 몸뚱이... 오징어의 저 길죽한 다리는 누가 가져 갔을까~ 사랑의 길을 잃고 헤메이진 않으리라... 이 마.. 2013. 1. 15.
눈 쌓인 겨울 바닷가의 갈매기가 있는 풍경 얼어버린 서해 바다 강추위에 저 갈매기들도 얼어버릴 것 같다. 2012. 12. 12.
여름날 푸른 창공의 갈매기 2012. 11. 7.
추암의 바다에서 추암의 바다에서 갈매기 아침 인사를 건네는 추암의 바다 유난히도 푸른 하늘과 푸른 물빛에 내 마음도 파아랗게 물들여 진다 따글따글 가을 햇살아래서 해맑은 해국 해풍에 정갈히 길드려진 얼굴 간지럽히면 살며시 나에게로 손짖하며 반긴다 진종일 바라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바다 먼.. 2012. 10. 5.
나는 여우를 닮았을까요~ 2012. 7. 26.
궁평항의 노을 2012. 5. 19.
푸른 창공의 멋진 조나단 2012. 5. 7.
주문진 항 2012. 2. 28.
아침바다 갈매기의 향연 > 2012. 2. 16.
갈매기의 향연 2012. 1. 30.
요조숙녀 2012. 1. 27.
갈매기 이쁜이 선한 모습 정말 이쁘다 (선명히 찍어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는 힘을 다해 활짝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모습도 멋지고나... 한층 높이 날아오르는 멋짐의 저 모습에 박수를... 묘기를 보여주는 모습같기도 한 멋짐의 이쁜이... 볼수록 귀연 아이다 이쁜인...ㅎ 친구들과 노니는 모습.. 201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