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42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2010. 9. 14. 물옥잠 2010. 8. 26. 가솔송 2010. 8. 26. 비 내리는 날 홀로 찾아간 관곡지 오늘도 꽃 속에서 바스라지는 웃음 소리가 들려 볼근 가슴을 피어 올리던 저 하늘 가까이 또 하나 오지 못할 사연의 긴 편지가 떨어져 온다 - 조병화의 회상 중에서 - < 2010. 8. 26. 박주가리 2010. 8. 24. 이렇게 빛고운 고추잠자리를 보셨나요 어린시절 여름 방학 숙제로 곤충 채집을 하던 추억... 생각하니 아름다운 정경이다 지금은 사라진 곤충채집... 자라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정서일 것 같은데 사라져가는 곤충들의 보호를 위해 지금은 사라졌다 어린시절 생각하며 카메라에 담아본다 2010. 8. 2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