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28 보케를 즐기다 2017. 6. 18. 이슬 보케 2017. 6. 18. 장미 2016. 10. 30. 맑은 가을 아침에 가을 아침 찾아간 공원에서... 2016. 10. 19. 떡잎골무꽃 2016. 5. 10. 봄 햇살 눈부시던 날 2015. 3. 9. 박새의 숨박꼭질 놀이 2015. 1. 14. 사랑의 殿堂 사랑의 殿堂 윤동주 순아 너는 내 殿에 언제 돌아왔던 것이냐? 내사 언제 네 殿에 들어 갔던 것이냐? 우리들의 전당은 古風한 풍습이 어린 사랑의 전당 순아 암사슴처럼 수정 눈을 내려 감아라 난 사자처럼 엉클린 머리를 고루런다 우리들의 사랑은 한낱 벙어리였다 성스런 촛대에 熱한 .. 2014. 8. 19. 사위질빵 2014. 8. 15. 보리수 2014. 6. 30. 생강꽃 보케 2012. 4. 6. 물방울 2012. 3.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