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27 벚꽃 만발한 석촌호수 2019. 4. 10. 사랑 사 랑 김성만 화려하지 않으며 오만하지 않아도 좋을것이 너와 내가 갖는 인간의 뜻깊은 정 이었음이니 나는 늘 손뼉을 치며 너의 두 눈 속에서 헤엄치며 노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라.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환하게 보이는 것이 네 마음 내 마음이 함께 열려 있음이라. 나는 늘 부족한 언.. 2019. 3. 27. 3월의 동강 풍경 2019. 3. 18. 경회루의 봄날 2018. 4. 10. 얼레지 2017. 4. 14. 매발톱나무에 앉은 나비 2016. 5. 10. 변산바람 2015. 3. 7. 따사로운 봄날 햇살 따사로운 봄날 수리산 언덕 양지바른 곳에서 도란도란 사랑을 나누던 변산바람... 2014. 3. 17. 서로 다른 모습의 얼레지 세자매 2013. 5. 28. 초록빛 편지 나이 듦이 아름다운 초록빛 봄날 나에게 부치는 초록빛 편지...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 당신 모습 기억 속에 간직하리다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 당신 사랑 내 맘 속에 살아 있으리 그러니 내 사랑, 키스해 줘요 그리고 우리 헤어집시다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 그 키스.. 2013. 5. 18. 그 숲속에 사랑초 봄을 노래하다 2013. 3. 11. 행복한 봄날을 즐기는 직박구리 한마리 2012. 5.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