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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41

해질무렵 2019. 2. 15.
저녁노을 2019. 2. 10.
저녁놀 2017. 5. 26.
높아진 하늘의 무지개와 노을을 동시에 즐기다 8월28일 일요일 오후 6시 반의 초저녁 베란다에서 무심히 바라본 동쪽하늘에 무지개가 보였다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랐지만 조금 희미해져버린 무지개... 그래도 아름다운 초저녁 하늘이였다 서쪽 하늘엔 붉게 노을이 물들어 아름다웠던 환상의 높아진 하늘.... 이런 하늘을 볼.. 2016. 8. 31.
저녁 노을 살다가 문득 김경훈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 수 없이 비켜간 사람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은 그런거야 혼자만의 넉두리.. 2016. 8. 8.
파아란 하늘과 구름과 비행기 2016. 7. 6.
저녁 노을 노을지는 저녁 오늘도 옥상에 올라... 2016. 6. 4.
저녁 노을 2016. 5. 19.
탐스런 눈꽃 2016. 3. 7.
붉은 석양 2016. 2. 10.
구름과 달과 비행기 상현달이 떠 있으리라 생각치도 않은 옥상에 올라 변화 무쌍 흐르는 구름과 하얀 상현달과 비행기를 바라보며 나도 어디론가 가고 싶다 3년 전 동유럽을 찾았으니 다시 떠날 수 있다면 북유럽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캐나다 쪽 로키산 아래 고요한 옥빛 루이스 호수도 그립고 미네돈.. 2015. 7. 4.
노을이 물드는 날 아름다운 노을이 사라지기 전에 또 다시 옥상에 올라 그리운 그 무엇도 없이 환희와 고요함의 노래를 부르며... 2015.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