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39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랑 2012. 3. 22. 분홍노루귀 한송이 2012. 3. 22.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시: 최수길 사랑하는 이여 ! 나를 잊지 말아요. 아름답게 지저귀는 새소리. 향기로운 꽃. 그 모든것을 잊어도 수줍은 나의 사랑만은 잊지 말아요. 당신 마저 나를 잊는다 하시면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나 에게 기쁨을 줄 수는 없답니다. 2012. 3. 19. 그대는 누구시길래 그대는 누구시길래 눈물같은 가슴 잔잔한 호수에 파란을 일으키시는 건가요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맑은 슬픔을 내 어찌 견디라고 자꾸만 그대 생각 나게 하나요. 2012. 3. 19. 바위고개에 앉아 님을 기다립니다 2012. 3. 18. 변산바람꽃 2012. 3. 17. 물방울 2012. 3. 17. 분홍노루귀 2011, 3, 26일 눈 내린 다음날 늦은 시간에 찾은 수리산에서 만난 분홍노루귀 하나같이 배경이 어둡다 2011. 3. 27. 변산바람꽃 2011. 3. 27. 버들강아지 2011,3,16일 수리산에서 2011. 3. 18. 변산바람꽃 2011, 3, 16일 수리산에서 2011. 3. 18. 변산바람꽃 2011. 3.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