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27 천마산의 만주바람꽃 2021. 3. 25. 사랑의 우화 사랑의 우화 이정하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 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 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비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 수 없음을 2021. 3. 24. 꿩의바람꽃 2021. 3. 24. 큰괭이밥 2021. 3. 24. 복수초 2020. 3. 31. 만주바람꽃 2020. 3. 31. 애기복수초와 애기괭이눈 2014. 3. 29. 큰괭이밥 깊은 산속엔 벌써 나비들이 날아 다닌다 부지런한 이 아이는 뿔나비 라던가... 2014. 3. 28. 만주바람꽃 2 2014. 3. 27. 그리움이 꽃으로 피는 봄날 아픔인듯 슬픔인듯 해묵은 그리움이 꽃으로 피는 환한 봄 날... 2014. 3. 26. 큰괭이밥 마른 낙엽을 뚫고 하루가 다르게 여기저기서 얼굴 뾰죽히 내밀기 시작한 큰괭이밥들... 줄지어 나란히 핀 모습들 보고 싶어진다. 2014. 3. 25. 너도바람꽃 2014. 3.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