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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1743

기생꽃 강원도에서 2010.5.30 2010. 6. 2.
나도옥잠, 분홍줄딸기, 벌깨덩굴, 노루삼, 회리바람꽃 나도옥잠 분홍 줄딸기 벌깨덩굴 노루삼 회리바람꽃 홀아비바람 나도개감채 2010. 6. 2.
금강애기나리 강원도에서 2010. 5.30 2010. 6. 1.
큰구술봉이, 구술봉이 태백산 2010, 5. 30 2010. 5. 31.
벼룩나물 구리시 에서 2010, 5, 29 2010. 5. 31.
산딸나무 구리시에서 2010, 5, 29 그냥 저냥 사는거지 글: 님 프 무에 그리 대단한 삶 이었나 이제 그만 아쉬워 하리 그냥 저냥 잊는거지 강은 항상 그 자리 그 자리에 있다지만 물은 흘러가면 그 뿐인걸 이제 나도 가고 너도 가고 고단했던 지난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니 이곳까지 이끌어온 모자람과 아쉬움의 .. 2010. 5. 31.
인동초 구리 한강시민공원 2010.5. 29 2010. 5. 31.
안개꽃, 염주괴불주머니, 씀바귀, 누운주름잎,찔레 안개꽃 염주 괴불주머니 씀바귀 누운 주름잎 주름잎 찔레꽃 붓꽃 2010. 5. 28.
개소시랑개비 광명시 하안동에서 2010. 5. 26 2010. 5. 28.
개구리자리 2010. 5. 28.
물망초 퇴촌에서. 2010. 5. 23 14세기 헨리 4세가 자신의 문장으로 채택한 꽃으로 유명해져서 이 꽃을 가진 사람은 연인에게 버림 받지 않는다는 설화가 있다. 2010. 5. 27.
은방울꽃, 사위질빵, 조개나물, 꿀풀 은방울꽃 할미밀방 조개나물 붉은 조개나물 꿀풀 이름은 모르지만 보너스로 담아왔어요~^^ 201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