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5289 지난 가을 지난 가을 날 은행나무 거리에서 멍 때리고 앉아있는 모습 가을바람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23. 3. 22. 노루귀 (분홍) 생각보다 적은 개체수에 조금은 실망하면서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담아본 노루귀 2023. 3. 22. 산토리니 솔비치 2023. 3. 20. 변산바람꽃 2023. 3. 6. 눈 내리는 숲속에서 2023. 1. 27. 곤줄박이 2023. 1. 26. 곤줄박이 2023. 1. 13. 눈 내린 날의 한강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눈 내리는 날의 한강에서 2023. 1. 13. 산수유 2023. 1. 3. 눈 내린 고궁의 풍경 2022. 12. 22. 유리딱새 폭설이 내린다고 해서 일찍 집을 나서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한시쯤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천천히 공원을 둘러보다보니 가느다란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공원을 깊숙히 걷다보니 제법 눈발이 세차게 날리는데 저 멀리 나무 위에 새한마리가 보인다 곤줄박이라 생각하고 찍었는데 유리딱새다 몇년전 겨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한번 보구 두번째다 300m 렌즈였다면 좀더 크게 찍을 수 있었던 유리딱새 이런날은 렌즈에 대한 아쉬움을 느낀다 2022. 12. 17. 노래하는 직박구리 2022. 11.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