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지난 봄날의 추억 2020. 3. 22.
아쉬움의 봄날 산골짝 양지바른 계곡의 작은 꽃들은 피고지고 하는데 코로나 19는 우리동네서도 발병해 함부로 꽃을 찾아 나설 수 없음에 지난해 봄날의 사랑스런 노루귀들 눈맞춤 하는 날 있을지 아쉬움의 시간이 가고 있다 2020. 3. 15.
눈 내리던 날 2020. 3. 11.
안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봄 향기와 함께 안부 전합니다 힘 내세요~ 2020. 3. 6.
작은 그리움 소소한 일상의 모든 것이 그리움인 요즘 눈 내리는 날의 공원 풍경 2020. 3. 2.
선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나태주의 선물 중에서- 2020. 2. 4.
대청호 아침 겨울 새벽 바람은 차갑지만 힐링을 안겨준 대청호의 일출 2020. 1. 16.
눈부신 아침에 눈부신 새해 아침 또 한번의 희망의 단추을 채우며 예기치 않은 삶의 축복도 꿈꾸며... 2020. 1. 5.
새해 아침 덕유산 풍경 경자년 새해 아침 잔뜩 흐린 하늘에 강풍이 몰아치는 덕유산에 올라 2020. 1. 3.
노을빛 물드는 간월암에서 멋진 석양은 아니었어도 황금빛 경자년의 지는 해를 바라보며 2020. 1. 3.
서리꽃 내린 아침 일요일 아침 부지런히 나선 산책길에서 풀밭에 내린 뜻밖의 서리꽃을 만나 한시간이면 족할 산책길이 마냥 길어졌다 2019. 12. 16.
허전한 날의 느낌 가을이 가네 아무렇지도 않게 가을이 가네 아무런 생각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느낌조차도 없는 한 해가 지나가네 201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