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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배롱나무 붉은 꽃 초록의 잔디밭에 배롱나무 붉은 꽃이 필 무렵이면 생각나 찾아가는 월드컵 공원 2019. 8. 4.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 2019. 7. 28.
빗소리에 젖어든 아침에 2019. 7. 22.
비에 젖은 참나리꽃 풍경들 비에 젖은 날 참나리꽃 한송이를 담고 또 담으며... 2019. 7. 21.
능소화 풍경속에서 2019. 7. 4.
人生七十古來稀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I'll have you to remember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Your love will live in my heart So kiss me, my sweet And so let us part And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That kiss will live in my heart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 당신 모습 기억 속에 간직하리다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 당.. 2019. 6. 22.
노을이 질 무렵 2019. 6. 17.
비에 젖은 날의 아침 산책 제부를 먼 하늘나라로 보내던 날 이른 아침 오라버니와 찾은 초록의 물무리골에서 2019. 6. 15.
비 내리는 장미의 계절에 2019. 6. 2.
오월의 장미 온통 마음을 빼앗는 오월의 붉은장미 눈으로 즐기는 것 만큼 예쁘거나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음이 아쉽다. 2019. 5. 30.
초록이 싱그런 날 초록이 싱그러운 날 노란 씀바귀꽃 흐드러진 곁에서 2019. 5. 21.
호숫가의 작은 풍경 2019.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