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가을 엽서 가을은 조용히 익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는 계절 2018. 11. 19. 낙엽진 가을 날 낙엽진 가을 날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었던 곳에서 2018. 11. 11. 은행나무 길 2018. 11. 7. 평안의 가을호수 순간순간을 사랑하면 인생이 행복해 진다 -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중에서 - 2018. 11. 6. 옛 추억에 젖어 2018. 10. 13. 언제나 사랑스러움 2018. 9. 17. 젊은 날의 초상 2018. 8. 5. 한강에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피여나는 뭉게구름이 멋진 날 아름다운 노을을 그리며 달려간 한강 2018. 8. 1. 노을이 물든 한강 내 마음에 사는 너 언제나 그리움 질리지 않는 정겨움 내 마음 속에 산다 2018. 7. 26. 구름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사무치는 애틋한 길이 있어 바라보는 먼 하늘 2018. 7. 16. 그리움의 애상 언제나 그리움인 노을이 물드는 풍경속의 작은새 한마리 애잔한 느낌의 하늘공원에서 2018. 7. 16. 비 내리는 날 꽃들 비에 젖은 날 찾은 수목원에서 2018. 7. 1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