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작은 봄날에 2018. 5. 5. 안양천의 아침 2018. 5. 1. 비에젖은 안양천에서 2018. 4. 5. 사랑스런 얼레지 2018. 4. 4. 겨울 하얀 숲속 2018. 3. 10. 유쾌한 겨울 여행 어린 시절 걸었던 길 내가 떠나온 쓸쓸하면서도 정겨운 눈 길 아득히 어린 날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잠든 겨울산 너머 메아리로 번지는 느낌 눈덮인 마을의 고요한 겨울 아침 풍경 2018. 3. 7. 언제나 그리움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그윽히 바라 보다가 슬며시 그리움에 젖어드는 저녁놀 2018. 3. 3. 그리움 나이듦에 아무 그리움 없이 산다는 거 참 메마르고 쓸쓸한 삶 인거 같다 2018. 2. 12. 소양호 아침 물안개 피여오르는 소양호 고즈넉한 풍경 길 떠난 내 노래들이 돌아와 가슴 따뜻해져 오는 아침. 2018. 1. 30. 힐링의 덕유산 상고대 겨울산에서 바라보는 눈꽃의 아름다움은 세상 근심을 잊게 한다. 2018. 1. 12. 새해 아침 설경 모든 시름을 내려놓은 또 한번의 멋진 덕유산 새해 아침. 2018. 1. 4.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님프 - 2017. 12. 2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