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빈손으로 가는 길에 메밀꽃 하얗게 핀 서래섬에서 빈손으로 가는 길에... 2017. 10. 19. 잊지못할 강변의 아침 마음의 황혼이 짙은 가을 고즈넉히 여유롭게 아름다운 풍경에 젖던 날 2017. 10. 15. 힐링의 아침 고요한 아침의 물의정원에서 마냥 멋진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2017. 10. 8. 가을 단상 이제 옷깃에 스미는 썰렁한 기운 머잖아 대지엔 그 숱한 나뭇잎이 꽃잎처럼 내리겠다. 2017. 9. 26. 일요일 아침의 작은 평화로움 2017. 9. 21. 바람에 실려 바람에 실려... 어쩌다 부르고 싶은 노래 2017. 9. 19. 가을 길 위에서 코스모스 마알간 꽃속에서 해맑은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하던 아침에 코스모스를 노래함. 2017. 9. 17. 안양천의 아침 소경 부지런을 피우며 이른 아침 찾아가는 안양천 매번 느끼지만 힐링의 상쾌함을 느낀다. 2017. 9. 6. 사랑스런 유홍초 가을날이 더욱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작은 풀꽃 유홍초가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2017. 8. 31. 안양천 아침 일요일 아침이면 찾게되는 안양천은 매번 신선한 느낌으로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흐르는 풍경일땐 구름을 위주로 사진을 담게된다 풍경속으로 새 한마리 날아들면 더욱 멋진 안양천... 2017. 8. 28. 나팔꽃 아침 철책 너머의 아련한 나팔꽃 가까이 갈 수 없음에 그냥 바라만 보다가 ... 2017. 8. 27. 루드베키아 맑은 아침 산책 길 아침 산책길 오고가는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않던 루드베키아 나비 한마리 앉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담아본 풍경 2017. 8. 2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