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망초꽃 하얀 꽃 길 2017. 6. 27. 저녁노을 두어번 소나기가 내렸다 그쳤다 변덕스런 하루가 지날 무렵의 저녁 놀 2017. 6. 25. 내맘의 강물 2017. 6. 25. 보케를 즐기다 2017. 6. 18. 유년의 길섶에서 2017. 6. 15. 비 오는 날에 2017. 6. 8. 하늘 맑은 날 안양천에서 조각구름 흐르는 맑은 하늘 모처럼 여유롭게 안양천을 걸으며... 2017. 5. 25. 어느 맑은 아침의 풀밭 2017. 5. 23. 마음 포근한 고향 장릉에서 2017. 5. 8. 꿈꾸는 봄 벚꽃잎 융단처럼 내려앉은 공원 꿈꾸듯 마냥 머무르고 싶었던 봄 날의 풍경 2017. 4. 27. 그리움의 얼레지 봄 날 가슴 뛰게 하는 얼레지 마냥 그리워지는 멋스러움... 2017. 4. 25. 봄이 지던 날 2017. 4.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