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기다림 아름다운 설레임 때론 기쁨과 슬픔이다 2017. 4. 12. 애기할미 잘 있니~? 아득한 절벽에 피여있던 너... 많이 궁금하단다. 2017. 4. 7. 얼레지와 함께한 산속의 봄날 2017. 4. 4. 마음 포근한 고향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던 해맑은 모습 언제나 그립고 가고픈 고향에서... 2017. 3. 30. 환한 미소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 이상의 이런 시 중에서 - 2017. 3. 26. 따뜻한 봄날 2017. 3. 22. 노루귀를 찾아서 반짝이는 솜털이 사랑스런 노루귀를 찾아 난생처음 남쪽 여수를 가다 2017. 3. 3. 눈 내리는 날 2017. 2. 18. 눈 내리는 날의 쓸쓸한 겨울 바다 2017. 2. 13. 눈 내리는 날의 하얀 풍경은 힐링이다 힐링의 짧은 시간을 즐긴 적막의 하얀 세상... 가끔 먼 출사지에서의 피로를 잊게 한다 2017. 2. 13. 겨울 아침 2017. 2. 10. 힐링의 아침 바다 2017. 2.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