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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937

맑은날의 시원한 풍경 비 개인 투명한 하늘에 두둥실 구름이 피여나고 나무들은 더없이 푸르른 날 2018. 7. 4.
망초꽃 물안개 흐르는 강기슭에 하얀 안개꽃 처럼 하고서 손 흔들던 흐드러진 망초꽃 풍경 2018. 7. 1.
초록 들판 마음과 눈을 시원하게 하는 초록 들판 그늘진 잔디에 누워 조용히 힐링을 같고 싶은 날 2018. 6. 20.
회상 가끔 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속에 느껴지는 쓸쓸한 회상의 그림자 2018. 6. 17.
장미에 대한 전설 장미의 전설(傳說) 어느날 그리스의 꽃의 여신 클로리스가 깊은 숲속의 개간지에서 발견한 님프의 생명이 없는 몸체로부터 장미를 만들었다. 클로리스는 자신에게 미(美)를 수여해준 사랑의 여신 아프로다이트님 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랬더니 술의 신 디오니소스(Dionysos)가 장미에 신주(.. 2018. 6. 17.
보리밭의 양귀비와 나비 한마리 김정호의 애잔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던 풍경 2018. 6. 5.
호수의 아침 찾을때 마다 다른 풍경으로 느껴지는 호수 보드런 햇살 드리운 고즈넉한 호수의 반영이 기분좋은 아침 2018. 6. 3.
어느날 맑은 아침 계절의 여왕 장미가 눈부신 길가의 어느 날 아침 2018. 5. 26.
양귀비 피여있는 보리밭 풍경 2018. 5. 25.
초록 들판 자주 찾는 비오는 날의 상동호수 올해는 들판 가득 하얗게 피여있는 냉이꽃이 유럽의 드넓은 민들레 밭을 연상케 하는 싱그런 초록의 아름다움이 가슴 가득 힐링을 안겨준 비내리는 날의 오후 2018. 5. 18.
상동 호숫가에서 가끔 찾아가는 상동호수 편안의 오후에... 2018. 5. 11.
길가에 앉아서 201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