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896 사랑1 사랑 눈을 멀게 하고 마음을 흐리게 한다 그러나 사랑의 진실은 희생이고 기쁨이고... 2008. 6. 24. 가끔 살아온 날들을 들여다 보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 어리석음 앞에서도 종일토록 세상만 어둡다 탓한다. 2008. 6. 22. 인생2 삶에서 변하는 것과 변치않는 것, 무엇이 있을까. 삶에서 만남과 이별 무상과 허무,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얼마나 될까. 뒤돌아 보면 굽은 등 저 언덕 너머로 쓸쓸함과 외로움을 안고 가는 그런 것. 2008. 6. 22. 잊혀진 얼굴 추억도 없는 잊혀진 얼굴들 처럼 쓸쓸하게 살아가는 삶은 아니기를... 2008. 6. 21. 인생 오해속에 만나고 헤어지고 웃고 울고 한다. 2008. 6. 15. 마음 마음에도 온도가 있어 온 세상 다 받아줄 것 같다가도 톨아져 버리면 차가워진다 2008. 6. 14. 주름살과 손바닥 내 주름살은 고약한 인생 여정 손 바닥에 흐르는 강 고단한 강 기쁨도 되었다가 슬픔도 되었다가... 2008. 6. 14. 짧은 생각 사람이 오래도록 머물러 사는곳은 누군가의 마음속. 2008. 6. 12. 이전 1 ···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