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함께 ♣/샹송과 칸소네16 Le Temps Des Cerises (버찌의 계절) .....Yves Montand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쾌활한 나이팅게일과 개똥지빠귀는 신이나 흥겨워지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가슴은 터질듯 부풀고 연인들의 가슴은 뜨거워지네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개똥지빠귀의 지저귐은 더 한층 높아만 가네 2 하지만, 버찌의 시기는 짧고 둘이 함께 꿈꾸며 귀걸이를 따러가는 계절은 꼭.. 2010. 1. 29. autumn leaves ..... 이브 몽땅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때는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만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 2009. 10. 13. Se Que Volveras(사막의 장미) Se Que Volveras - Julio Iglesias & Nana Mouskouri Cuando pienso en tiMe siento tristeSola sin tu amorYa nada existeQue dificil esEs tanta soledadCuando pienso en tiY tu no estas당신 생각만 하면 난 슬퍼져요당신 사랑 없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요당신 없이 당신 생각을 할 때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어요 Julio; Cuando pienso en tiMe siento soloYo me acostumbréTanto a tu modoNada es igualPara decir verdadCuando pienso en tiY tu no estas당신 생각만 하면 난 너무 외로워져.. 2009. 10. 9.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 Leo Free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간다 그러나 괴로움에 이어서 오는 기쁨을 나는 또한 기억하고 있나니 밤이여 오라 종이여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무네 손에 손을 잡고서 얼굴을 마주 보자 우리들의 팔 밑으로 매끄러운 물결의 영.. 2009. 2.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