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고독 by 별스민 2016. 1. 26. 북극에 혼자 뚝 떨어져 있어도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전혀 고독하지 않을 수 있다 비록 군중 속에 있다할지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엄청 고독하다 느낄 수 있다 - 재미시인 오정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와 나무 (0) 2016.01.29 눈 위에 쓴 시 (0) 2016.01.27 갈대 (0) 2016.01.21 누나야 (0) 2016.01.19 묵 상 (0) 2016.01.16 관련글 새와 나무 눈 위에 쓴 시 갈대 누나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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