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한다는 마음이
관념의 차이로 오해를 낳는 경우가 있다 .
특히 전화로 통화를 할 때
표정을 알 수 없어
그런 느낌을 더 같는다.
오해속에 웃고 울고
이렇게 삶은 관계가 깊어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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