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겨나는 저 탑들...
이제는 솔섬을 지워야겠다 마음속에서...
까만 하늘에 그믐달이 예뻣던 저기...
맘껏 그믐달을 담아보고 밝아 오는 솔섬의 아침을 만나다.
평생 처음 보는 어여쁜 그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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