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동 트기 전 어둠속의 밤배가 있는 풍경을 즐기다

by 별스민 2013. 1. 16.

 

 

 

 

 

 

 

 

 

캄캄한 바다

신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기도 전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 아래서

정동진의 밤 배가 있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동이 트기 전 까지 즐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