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먼 산 by 별스민 2015. 2. 13. 먼 산 안도현 저물녘그대가 나를 부르면나는 부를 수록 멀어지는 서쪽 산이 되지요 그대가 나를 감싸는 노을로 오리라 믿으면서하고 싶은 말을 가슴에 숨기고그대의 먼 산이 되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 나무 입춘 (0) 2015.02.22 노 을 (0) 2015.02.15 마른 갈대 밭에서 (0) 2015.02.12 사랑 고백 (0) 2015.02.12 갈대 밭에서 (0) 2015.02.12 관련글 가시 나무 입춘 노 을 마른 갈대 밭에서 사랑 고백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