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 듯 오르던 길 옆에 피여있던 반가운 꽃들...
꿩의바람,노란앵초,큰괭이밥,이름 모를 보랏빛 꽃을
함께했던 분들과의 보조를 맞춰가며 망원렌즈로 담아오다.
'♣ 꽃과 풍경 ♣ > 동 유럽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바스타이 국립공원 (0) | 2013.05.13 |
---|---|
볼프강 호숫가의 봄날 (0) | 2013.05.13 |
노이슈반 슈타인...백조의 성 (0) | 2013.05.11 |
휘센으로 가는 환상의 로멘틱 가도 (0) | 2013.05.09 |
볼프강 호수 (0) | 2013.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