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풍경과 에세이 ♣/시가 있는 풍경 사랑스런 너 by 별스민 2025. 4. 30.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생각하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시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아침 (0) 2025.05.02 다 잊고 사는데도 (0) 2025.04.30 풀꽃 (0) 2025.04.30 빈 자리 (0) 2025.04.28 사랑은 (0) 2025.04.27 관련글 5월의 아침 다 잊고 사는데도 풀꽃 빈 자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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