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풍경과 에세이 ♣/시가 있는 풍경 사랑은 by 별스민 2025. 4. 27. 사랑은 조병화 사랑은아름다운 구름이며보이지 않는 바람인간이 사는 곳에서 돈다사랑은소리나지 않는 목숨이며보이지 않는 오열떨어져 있는 곳에서 돈다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숨사랑은닿지 않는 구름이며머물지 않는 바람차지 않는 혼자 속에서 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시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자리 (0) 2025.04.28 사랑은 (0) 2025.04.27 비 내리는 날이면 (0) 2025.04.26 가슴에 내리는 비 (0) 2025.04.26 알게 될 때쯤 (0) 2025.04.21 관련글 빈 자리 사랑은 비 내리는 날이면 가슴에 내리는 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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