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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사랑

by 별스민 2013. 7. 17.

    사랑 조병화 사랑은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거

    한없이 그리워 지는
    그 그리움을 앓는 거

    가까이 있어도
    살며시 손을 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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