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산길 by 별스민 2022. 12. 23. 산길 양주동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 져서 새소리 새소리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2.12.27 눈 (0) 2022.12.23 겨울, 눈사람 (0) 2022.12.22 러브스토리 연주곡 (0) 2022.12.18 맨해튼의 염소 중에서 (0) 2022.12.18 관련글 기다림 눈 겨울, 눈사람 러브스토리 연주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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