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삶 by 별스민 2015. 2. 23. 삶 사람은 『 삶 』의 준말 입니다 사람의 분모와 분자를 약분하면 『 삶 』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 %가 사람과의 일 입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 부터 옵니다 - 신영복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혹은 때때로 (0) 2015.02.27 사랑에 취하여 (0) 2015.02.24 가시 나무 입춘 (0) 2015.02.22 노 을 (0) 2015.02.15 먼 산 (0) 2015.02.13 관련글 늘, 혹은 때때로 사랑에 취하여 가시 나무 입춘 노 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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