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세월이 가는 줄만 알았는데 by 별스민 2025. 1. 8. 세월이 가는 줄만 알았는데 김수용세월이 가는 줄만알았는데추억으로 점점다가오고 있었다아스라이 사라져 간싸한 기억 속에가시로 남아 있는그 사람여름이 떠나고또다시가을의 문턱에 서니흰머리 휘날리는주름진 눈가에시린 눈물살포시 머물다 사라진 후떨어지는 꽃잎에 투영되는그리운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설 (0) 2025.01.07 늘, 혹은 (0) 2025.01.04 초겨울 저녁 (0) 2024.12.30 함박눈 (0) 2024.12.27 12월 (0) 2024.12.26 관련글 폭설 늘, 혹은 초겨울 저녁 함박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