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는 못 하는 요즘
이른아침이면 찾아가는 안양천
오늘도 사랑으로 아침이슬이 반짝이는 풀섶에 앉아 반긴다
주홍부전나비...
옷깃을 적시며 카메라에 마냥 담아본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의 아침 (0) | 2021.10.19 |
---|---|
가을 (0) | 2021.10.08 |
가을 엽서 (0) | 2021.09.25 |
안양천의 아침 산책길 (0) | 2021.09.23 |
구름이 멋지던날 안양천 소경 (0) | 2021.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