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윤사월 by 별스민 2015. 4. 9. 윤사월(閏四月) -박목월-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서 엽서 (0) 2015.04.18 산개나리 (0) 2015.04.12 4월의 꽃 (0) 2015.04.08 진달래꽃 (0) 2015.04.06 매화 옛 등걸에 (0) 2015.04.05 관련글 엽서 엽서 산개나리 4월의 꽃 진달래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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