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치유 by 별스민 2022. 2. 5. 나의 치유는 너다 김재진나의 치유는 너다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모든 치유는 온전히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그 모두였고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0) 2022.02.18 겨울 사랑 (0) 2022.02.15 토닥토닥 (0) 2022.02.03 겨울로 가는 마차 (0) 2022.01.18 귀로(歸路) (0) 2022.01.17 관련글 고독 겨울 사랑 토닥토닥 겨울로 가는 마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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