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45 비 내리는 날의 반영 아직 떠나야 할 날은 아닌 태풍 찬홈으로 비 바람 불던 날의 낙화 2015. 7. 16. 아쉬움의 소래습지 전날 비도 내렸고 일기예보에 맑은 날씨라고 해서 딸네미를 앞세워 4시에 나섰던 소래생태 공원의 하늘은 자욱한 안개로 어두웠다 모처럼 좋은 기회를 이렇게 실망스러움을 안고서... 2015. 6. 1. 신록 신록 문정희 내 힘으로 여기까지 왔구나 솔개처럼 푸드득 날고만 싶은 눈부신 신록, 예기치 못한 이 모습에 나는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지난 겨울 깊이 박힌 얼음 위태로운 그리움의 싹이 돋아 울고만 싶던 봄날도 지나 살아 있는 목숨에 이렇듯 푸른 노래가 실릴 줄이야 좁은 어깨를 맞대.. 2015. 5. 9. 가을의 끝자락 그 호숫가에서 2014. 11. 20. 노을속의 사람들 2013. 8. 16. 한여름 정동진의 노을빛에 물들다 2013. 8. 13. 몰카를 당하다 솔체님~!! 멋진 몰카 고마워요~ㅎ 2013. 5. 31. 푸른 봄 물드는 고요의 호숫가에서 푸른 봄 물드는 파스텔의 호숫가 고요의 너를 가슴에 품는다. 환한 봄 날... 2013. 4. 22. 경복궁의 설경 속 반영 2013. 2. 4. 화려한 밤의 신도시 송도의 야경 2012. 11. 29. 작은 호수에 드리워진 반영 2012. 11. 19. 문광 저수지의 가을 2012. 11.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