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41 단풍잎 2018. 11. 26. 첫눈 내린 날 2018. 11. 24. 변산바람꽃 2018. 3. 20. 새해 덕유산 설경 2018. 1. 4. 눈 모자를 쓴 감 2017. 11. 25. 아쉬움의 투몬 비치 노을 2017. 6. 8. 모데미풀 2017. 4. 16. 새벽 선운사에서 어둠을 가르고 깊은 밤 도착한 선운사 동백이 피였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던 날... 2017. 2. 18. 겨울 사랑 겨울 사랑 문정희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2016. 12. 17. 눈 내리는 거리에서 2016. 12. 15. 장화리의 일몰 2016. 2. 21. 붉은 석양 2016. 2.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