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49 정서진 노을이 질 무렵 노을 조병화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로 스스로를 묻어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게 아닌가 2020. 10. 7. 금강초롱 2020. 8. 23. 참 낯선 불로그 다음에서 블로그를 변경해 버려 내 블로그지만 낯설다 블로그에 흥미도 잃게되고.... 2020. 5. 20. 새해 아침 덕유산 풍경 경자년 새해 아침 잔뜩 흐린 하늘에 강풍이 몰아치는 덕유산에 올라 2020. 1. 3. 대청호 오백리길 2019. 12. 22. 모데미 2019. 4. 4. 들바람 2019. 4. 4. 첫눈 내린 날 찾은 대공원 2018. 11. 26. 단풍잎 2018. 11. 26. 첫눈 내린 날 2018. 11. 24.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swf2.17MB 2018. 3. 20. 새해 덕유산 설경 2018. 1.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