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49 눈 모자를 쓴 감 2017. 11. 25. 아쉬움의 투몬 비치 노을 2017. 6. 8. 모데미풀 2017. 4. 16. 새벽 선운사에서 어둠을 가르고 깊은 밤 도착한 선운사 동백이 피였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던 날... 2017. 2. 18. 겨울 사랑 겨울 사랑 문정희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2016. 12. 17. 눈 내리는 거리에서 2016. 12. 15. 장화리의 일몰 2016. 2. 21. 붉은 석양 2016. 2. 10. 물매화 조금 이른 탓인지 완벽한 립스틱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의 여운이 모델 하나만을 렌즈에 담고 또 담고... 2013. 9. 21. 호수에 드리운 전원의 데칼코마니 뮌헨에서 두번째 여행지인 체코로 넘어가던 날 스치던 비에 젖은 창밖의 풍경들... 아름다운 데칼코마니... 페키지가 아니였다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던 전원의 호숫가... 기회는 다시 주어지지 않을터...해서 무척이나 아쉬움을 준다. 2013. 5. 14. 부안 솔섬의 일몰 아쉬움 많이도 남기고 발길을 돌리다 2011. 9. 25. 머무르고 싶은 순간 탄경님 께서 과감히 시도해 보라시기에 거꾸로 올려보았어요~멋지지 않나여~ 2010. 11.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