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92 안양천의 아침 소경 부지런을 피우며 이른 아침 찾아가는 안양천 매번 느끼지만 힐링의 상쾌함을 느낀다. 2017. 9. 6. 황오색나비 2017. 9. 3. 큰주홍부전나비 2017. 8. 31. 나비의 연가 나비의 연가 가르쳐 주시지 않아도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날으는 한 마리 순한 나비인 것을 가볍게 춤추는 나에게도 슬픔의 노란 가루가 남몰래 묻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눈멀 듯 부신 햇살에 차라리 날개를 접고 싶은 황홀한 은총으로 살아온 나날 빛나는 하늘이 나의 .. 2017. 8. 30. 구름 멋진 날의 안양천 풍경 2017. 8. 21. 할미새 2016. 11. 17. 살랑이는 바람속에 초가을을 느끼다 2016. 9. 19. 안양천의 백로 2016. 3. 8. 안양천의 아침 2015. 12. 5. 붉은 아침 여명의 순간이 지나고 맞는 희망의 붉은 아침. 고통의 어둠속에서 잠들지 못 하며 기다린 끝에 맞는 아침은 상쾌하다. 평소 꿈을 꾸지않는데 입원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꿈을 꿨다 신기루 같았던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안양천을 산책하고 있는데 멀리 웅장한 자금성이 휘황찬.. 2014. 10. 22. 새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날 안양천에서 2014. 9. 28. 줄점팔랑나비 인형같은 눈동자가 재미난 쬐끄만 줄점팔랑나비... 담고보니 커다라니 초접사로 렌즈속으로 들어오다. 2013. 10. 13.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