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98 주홍부전나비 2018. 9. 3. 안양천 가을 아침 일요일 이른 아침 찾은 안양천 벚나무 단풍은 아직이르지만 코스모스 꽃길을 걷는기분은 상쾌하다 2017. 11. 8. 사랑스런 팔랑나비와 대만흰나비 2017. 11. 4. 화려한 멋쟁이나비 2017. 10. 17. 일요일 아침의 작은 평화로움 2017. 9. 21. 나팔꽃을 즐기는 아침 2017. 9. 18. 안양천의 아침 소경 부지런을 피우며 이른 아침 찾아가는 안양천 매번 느끼지만 힐링의 상쾌함을 느낀다. 2017. 9. 6. 황오색나비 2017. 9. 3. 큰주홍부전나비 2017. 8. 31. 나비의 연가 나비의 연가 가르쳐 주시지 않아도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날으는 한 마리 순한 나비인 것을 가볍게 춤추는 나에게도 슬픔의 노란 가루가 남몰래 묻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눈멀 듯 부신 햇살에 차라리 날개를 접고 싶은 황홀한 은총으로 살아온 나날 빛나는 하늘이 나의 .. 2017. 8. 30. 구름 멋진 날의 안양천 풍경 2017. 8. 21. 할미새 2016. 11. 17.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