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98 살랑이는 바람속에 초가을을 느끼다 2016. 9. 19. 안양천의 백로 2016. 3. 8. 안양천의 아침 2015. 12. 5. 붉은 아침 여명의 순간이 지나고 맞는 희망의 붉은 아침. 고통의 어둠속에서 잠들지 못 하며 기다린 끝에 맞는 아침은 상쾌하다. 평소 꿈을 꾸지않는데 입원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꿈을 꿨다 신기루 같았던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안양천을 산책하고 있는데 멀리 웅장한 자금성이 휘황찬.. 2014. 10. 22. 새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날 안양천에서 2014. 9. 28. 줄점팔랑나비 인형같은 눈동자가 재미난 쬐끄만 줄점팔랑나비... 담고보니 커다라니 초접사로 렌즈속으로 들어오다. 2013. 10. 13. 메꽃 2013. 10. 11. 추운 아침에 마음에 따뜻함이 있는 실루엣 2012. 2. 7. 안양천 하이페리온 야경 2012. 2. 6. 쥐불놀이 2012. 2. 6. 목동 하이페리온 야경 2011. 12. 22. 개구리자리 2010. 5. 28. 이전 1 ··· 5 6 7 8 9 다음